칭찬은 어디에서든
듣게 되면 좋은거 같습니다.
칭찬은 좋은 점이나 편리함
인사성,습득력,청소를 꼼꼼하게 잘하네
정리를 꼼꼼하게 잘하네
머리 하나는 타고났어요 보다는
당신의 성실성을 누가 따라가겠어요?
별것 아닌 일에도 오우 ~ 리액션이 큰위력을 발휘한다
7.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너,이버릇 고쳐야 해,
형이 벌써 여러 번 이야기 했지?
다른 사람들은 네가 어떻게 되든 상관없기 때문에
말 안하지만,
형은 네가 잘되기를 바라기 때문에 이야기 하는 거야.
그러니까 형 말 들어! 알겠지?
맞는거 같다,
관심이 없으면 형이 동생한테 이버릇 고쳐야돼
엄마가 아들한테 이런면 안돼
저러면 안돼
할 필요가 없다...
내가 아끼는 동생 이니까
내 자식 이니까
올바를게 자라줘야 하니까
잘못된 버릇을 고쳐주고 싶기 위해서다.
훌륭한 사람이 되라고 말이다.
지적을 받는 동생 아들은 힘들다 ㅠㅠ
맨나 머라그래
맨날 잔소리만 ㅎㅎ
매일,자주 지적하는 것
매일,자주 잔소리 처럼 들리게 지적 하는것은
나쁠꺼라 생각이 된다..
알았냐고? 왜 대답이 없어. 형이 말하는데
왜 대답이 없어.엄마가 말하데
알았어.....
그제야 민우가 미적미적 대답했어요.
그 후에도 형의 지적은 끝이 없었어요.
민우에게는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형이 있어요.
그런데 형은 민우에게 태권도를 가르치면서 칭찬보다는
늘 지적을 많이 했어요..
나는 태권도 말고는 잘하는거 많은데..
노래도 잘하고,독후감도 잘쓰고
그런데 형은 왜 잘하는건 하나도 칭찬 안해줘?
답답한 민우가 형에게 물었어요.
그딴거 잘해서 뭐해?남자는 운동을 잘해야 하는거야.
너 유도 할수있어?
농구 잘해?
그런것도 못하면서 태권도라도 잘해야지..
다시 형의 잔소리가 시작되었어요 ㅠㅠ
민우의 어깨는 축 처지고 말았지요
나도 운동 잘하고 싶은데 지적만 하는 형 앞에서는
언제나 주눅이 든단 말야....
같은반 친구도 운동에 있어서는 잘하는게 하나도 없는 친구에요.
그런데 얼마 전 체육대회 원반 던지기에서 1등을 차지했어요.
그때 운동장에서 응원하고 있던 진구의 엄마가 얼마나
기뻐하는지 그 모습을 본 민우도 덩달아 기뻤지요.
와! 우리 진구 최고다! 정말 잘했어!
우리 아들은 어쩌면 이렇게 멋질까?
이리와 뽀뽀해 줄게!
그런데 그 이야기를 들은 형은 또 한소리를 했어요
봐라,그렇게 뚱뚱한 애도 하나는 잘하잖니.
그런데 넌 변변하게 잘 하는게 없으니 정말 걱정이다,걱정
그말을 들은 민우는 먹던 김밥이 목에 걸리는 것 같았어요.
민우는 슬며시 젓가락을 내려놓았지요.
그날 이후부터 민우는 진구가 정말 부러웠답니다.
민우도 형이 조금만 인정해 주면 잘할수 있을거 같았어요...
이런 경험은 누구나 있을거에요.
그만큼 칭찬의 힘은 크답니다.
주목받지 못하던 평범한 축구선수 박지성도
히딩크 감독의 정신력이 훌륭하다 는 칭찬이 없었다면
지금처럼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수 없었을꺼에요..
40점을 맞고 엄마죄송해요
엄마가 죄송하긴 뭐가?
진철이가 40점이나 맞았는데?
잘했어~
엄마는 올라갈 점수가 더 많아서 좋은걸?
혼날줄 알았는데
엄마가 칭찬을 해 주시다니.
다음 시험은 더 잘 봐서 기쁘게
해드려야겠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지적 9번 칭찬 1번 맞나요?
잘못된 버릇은 잡아주고
칭찬도 해줘야 될꺼 같습니다.
조절을 잘 해야 될꺼 같습니다.
주눅들게 하면 안되요.ㅜㅜ
오늘은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를
알아보았습니다.
도움이 되는 정보 였으면 좋겠습니다.
이웃 추가 공감 댓글^^
함께 알아가는 과정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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